급성 부비동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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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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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소아에서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은 상부 호흡기 증상이 지속적이고 심각한 경우에 임상기준에 따라서 진단한다.
-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은 30일 이내로 지속되는 부비동 감염으로 지속적이거나 심각한 증상이 특징이며 회복된 이후에는 증상이 없어진다. 콧물, 후비루, 기침 등의 증상이 10일을 넘기면 "지속적"이라고 한다. "심각한" 증상이란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아파 보이면서 연속해서 3-4일 동안 농성 콧물이 나올 때를 말한다.
- 바이러스성 감염의 경우에는 증상이 대개 5-7일 정도 지속되고 그 이후에는 차츰 나아가는 형태를 보인다. 따라서 10일이 지나도 낳아지지 않을 때에는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 바이러스성 감염의 경우에는 발열이 질병 초기에 두통이나 근육통과 동반되어 나타나지만 48시간 이내에 좋아지고, 그 후에는 호흡기 증상이 주가 된다. 또한, 질병 초기 수일간에 농성 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없다. 따라서 3-4일 이상 발열과 농성 코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을 시사한다.
- 아급성 부비동염은 중등도 이하의 호흡기 증상(비루, 기침 혹은 둘다)이 30-90일까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재발성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은 6개월 동안에 3회의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이 있거나 12개월 동안에 4회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재발성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다.
6세 이하의 경우 임상적으로 부비동염을 진단했으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를 실시할 필요는 없다.
- 6세이상의 경우도 대부분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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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임상적 완치가 빨라지기 때문에 추천된다.
-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의 진단을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속적"이고 "심각한" 상태로 제한한다.
- 세균성 부비동염의 원인 미생물은 대부분 Streptococcus pneumoniae 30%, Ha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alis 20%정도이다.
- 다른 위험인자가 없으면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의 80%는 아목사실린에 반응한다. 아목사실린에 저항성을 가지는 위험인자로는 유아원에 다니는것, 90일 이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은것, 2세 미만 연령 등이 있다.
- 아목사실린을 45 mg/kg/day 2번 나누어 주거나, 고용량 요법으로 90 mg/kg/day 을 2번 나누어 준다.
- 아목사실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cefdinir, cefuroxime, cefpodoxime을 투여할수 있다.
- 통상의 아목사실린 용량을 쓰고 호전되지 않거나 아목사실린에 저항성의 위험이 있는경우에는 고용량 amoxicillin-clavulante를 준다.
- 아목사실린에 효과가 없으면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이나 erythromycin-sulfisoxazole을 써서는 안된다.
- 환자가 증세가 없어진 후 7일 후까지 항생제를 사용한다.
보조치료는 권고하지 않는다.
항생제 예방요법은 권고하지 않는다.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의 합병증이 의심되는 소아는 적절히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때에는 이비인후과 에 의뢰하고 감염 전문의, 안과의사, 신경외과의사의 자문을 구한다.
- 안와나 중추신경계에 나타난다.
- 심하지 않은 안와주위 봉와직염은 외래에서 항생제를 복용시키면서 매일 관찰 할 수 있으나 1-2일 이내에 호전되지 않거나 감염이 급속히 진행될 때에는 입원치료 및 경정맥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Management of children with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 sinusit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