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호르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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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사항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의 절대적 금기에는 자궁 내막암, 유방암으로 현재 진단 되어 치료중인 경우, 질출혈이 있는 환자로서 아직 질 출혈의 원인을 진단 받지 못한 경우, 간 기능 장애가 있으면서 심한 간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으며 기타의 질환은 환자가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호르몬 치료로 인 하여 생길 수 있는 문제의 경중을 신중히 고려하여 호르몬 치료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여 결 정합니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 검사

혈액 검사

 난포 자극 호르몬(FSH)  황체형성 호르몬(LH)  에스트로젠(E2)  폐경기 정도를 예측합니다.  간기능  호르몬 분해능력 여부를 봅니다.  콜레스테롤(LDL, HDL)  중성 지방  심혈관 질환 유무를 봅니다.  부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신장 기능 검사  칼슘, 인  Alkaline phosphatase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예측합니다.



골밀도 검사

호르몬치료 시작 시기를 결정해 줍니다. 흡연 여성에서 치료 반응을 볼 수 있으며, 골다공증의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 검사

유방암은 자궁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사로서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입니다. 35에 이상의 여성은 1년에 한번 정기검사(X-선, 초음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암 검사

질식초음파와 암지표 물질(CA125)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부인과 검진 시 난소에 종양이 만져질 경우, 질식 초음파 검사(Vaginal Snogram)로 양성 종양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하며,난소암이 의심될 경우 CA-125 암표지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CA-125 검사는 위 음성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경부 세포진검사, 필요시 경부조직 생검을 실시합니다.


세포진 검사 (PAP Smear) 콜포스코피 검사, 질확대경 검사 (Colposcopy)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검사) 조직 검사 (Biopsy) 자궁경내 큐렛 검사 (ECC) 정기검진은 6개월마다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나, 40세 미만의 여성으로 세포진 검사와 콜포스코피 검사상에 이상이 없는 경우는, 담당의사의 결정에 따라 1년마다 검사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40세 이상의 여성은 4개월마다 한번씩 검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암 검사

질초음파, 필요시 자궁내막 생검을 실시합니다. 자궁경부암보다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낮은 자궁내막암은 폐경기 이전에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폐경 이전이라도 과다한 자궁 출혈이나 불규칙적인 자궁 출혈이 있는 경우, 내막암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좋습니다.

폐경 이후에 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폐경 이후의 여성은 호르몬 치료의 시작전에 반드시 자궁내막암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이후 1년마다 정기적인 내막암 검사가 필요합니다.

동맥 혈관 도플러, 입체 칼라 초음파 검사

혈액의 동맥경화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치료제

폐경기 호르몬 치료약으로는 크게 에스트로젠(E)과 프로제스테론(P), 그리고 에스트로젠 효과를 나타내는 기타 약제(리비알 정) 등이 있습니다.

수술을 하여 자궁이 없는 여성은 보통 E만 사용하며 자궁이 있는 여성은 E+P를 같이 사용합니 다. 왜냐하면 P는 자궁내막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궁이 없다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E+P를 특별히 같이 사용합니다.

  1. 자궁내막암 1기로 수술한 경우,
  2. 과거 자궁내막증의 병력이 있는 경우,
  3.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중 특히 골다공증의 위험이 특히 높은 경우,
  4. 혈중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

에스트로젠의 종류

에스트로젠은 원료의 종류에 따라 천연 에스트로젠과 합성 에스트로젠으로 나눌 수 있으며, 투여방법에 따라 입으로 복용하는 경구제재, 피부에 부착하거나 바르는 경피 제재(패취 또는 젤), 질 속에 투여하는 경질제재 등이 있습니다. 에스트로젠은 보통 1년 365일 매일 투여합니다. 각각의 제재에 대한 장단점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장 점 단 점 약 제
경구제재 복용하기 쉽다

쉽게 중단할 수 있다. 반감기가 짧으므로 중단하면 곧 효과가 없어진다. 유익한 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잊지않고 복용해야 한다.

구역질,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다. 간이 나쁜 경우,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프레마린 정

스로겐 정
오젠 정
에스젠 정
에스페민 정
에스트로펨 정
트라디올 정
프레디올 정
프로기노바 정
비스테론 정

경피제재 투여하거나 중단하기 쉽다.

반감기가 짧으므로 중단하면 곧 효과가 없어진다. 간에 부담이 덜하다.

잊지 않고 붙여야 한다

피부자극이나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패취가 잘 떨어지기도 한다. (특히 습하고 뜨거운 경우)

에스트레바 젤

에스트라덤-TTS/MX
클리마라 패취
삼양 에스트란 패취
베타디올 패취
더메스트릴

경질제재 국소적으로 주로 비뇨생식기에 좋은 영향을 준다 전신적 갱년기 증상이나 골보존효과 및 심혈관 질환 보호작용이 미흡하다. 프레마린 질크림

오베스틴 질좌제/질크림
콜맥스 질좌제/질크림
콜셉틴 질좌제

프로제스테론의 종류

프로제스테론도 원료의 종류에 따라 천연 프로제스테론과 합성 프로제스테론으로 나눌 수 있으며, 투여방법에 따라 입으로 복용하는 경구제재, 피부에 부착하는 경피 제재(패취), 자궁 속에 삽입하는 자궁내장치제재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제스테론은 보통 에스트로젠과 항상 함께 사용하며 사용방법에 따라 주기적요법과 지속적 요법이 있습니다.

주기적 요법

한 달에 10-12일간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이며, 마지막 프로제스테론을 복용하고 나면 1-3일 후에 약간의 생리출혈이 며칠간 생기므로 매달 월경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마지막 투여후 에스트로젠을 5-7일간 휴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P혼합팩 약제 : 디비나, 메노스로, 프로디올, 크리멘, 싸이크로프로기노바, 크리모놈. 이브프렘, 트리시퀀스, 누벨, 프리멜사이클, 디비트렌(3개월 주기요법제), 에스트라콤TTS(주기적 혼합 패취제)

지속적 요법

주기적 요법보다 적은 용량을 매일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월경이 생기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기에 투약중 월경이 없으며, 월경이 없다고 해서 몸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투약후 첫 6개월 동안은 불규칙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나중에 멈추게 되며 귀찮을 뿐이지 건강상의 문제점은 전혀 없습니다.


E+P혼합팩 약제 : 이브클린, 클리오제스트, 누벨콘티누스, 프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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